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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다려지는 날 Weekly 192호
원제 : いちばんまちどおしい日
저자 : 쯔찌다 요시하루 (土田義晴)
출판사 : 포푸라샤 (ポプラ社)
출판년도 : 1994
페이지 :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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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찌다 요시하루 (土田義晴)
1957년 야마가타(山形)현 출생. 일본대학 예술학부 유화과 졸업.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요 그림책 작품으로는 <아빠와 함께> 등의 '곰돌이 가족' 시리즈, <여우의 작은 그림책>, <숲의 쿵쿵>, <생활그림책>, <숲의 선물> 등 다수. 삽화작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이곳은 야마가타현의 산 속에 있는 조그마한 분교입니다. 이 분교는 19명의 학생과 2분의 선생님이 계신 아주 작고 작은 학교랍니다. 사츠키는 2학년. 매일 아침 1학년인 아이(이름)와 함께 분교에 갑니다. 사츠키는 친구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고 모두의 앞에서 말을 잘 못하는 수줍은 성격이랍니다. 하지만 아이와 함께 있으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정말 많아집니다. 그런 사츠키와 아이는 오늘 있을 모내기가 걱정입니다. 사츠키는 어려서 아빠가 돌아가신 뒤로 시내에서 일하시는 엄마와 둘
이 살기 때문에 모내기 같은 일을 해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몸이 약
해서 항상 멀리서 지켜만 봤기 때문에 오늘을 열심히 해보려 벌써부터 들떠있습니
다. 그렇게 학교 뒤에는 모내기를 하기 위해 1학년 3명, 2학년이 9명, 3학년이 5명, 4학년 4명 등 모두 19명의 학생이 전원 출동하였습니다. 모내기를 잘해야 가을에 있는 수확 축제에서 떡을 만들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모두들 열심히 하였습니다. 근데 분교는 어디든 교실이 될 수 있답니다. 모내기를 하던 1학년과 2학년은 밖에서 국어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은 주변에 식물이나 곤충을 찾아 짧은 시를 지어보라고 하셨습니다. <풀과 섞여 있어 찾기 힘든 일년초>, <민들레가 하나 하나 피고 있습니다>... 모두들 시를 짓고 있는데 어디선가 작은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왠지 희한한 파란 잎이 빛납니다.> 바로 사츠키였습니다. 이상한 모양의 풀을 발견한 사츠키는 식물도감을 통해 그 이름을 알게 되고 선생님의 칭찬과 친구들의 격려
에 자신감을 생기기 시작하는데요...... 대자연 속에서 성장해 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