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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벨의 유령-콜롬비아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
Weekly 19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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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Carabela, Calave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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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루이크 카를로스 느베스 (Luiz Carlos Nev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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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이자벨데로스리오스 (Isabel de los Ri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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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1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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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2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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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크 카를로스 느베스 (Luiz Carlos Nev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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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목수의 딸인 이자벨은 어느 날 아빠의 일을 도와주다 목재로 된 배 안의 보이지 않는 곳에 살고 있던 영국 해적의 모습을 하고 있는 유령을 발견한다. 이자벨의 눈에만 보이는 해적 유령은 자신이 살았던 나라인 아일랜드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외로워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매일 아일랜드로 돌아가는 날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그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3가지가 필요했다. 그것은 박물관의 옛날 담배 상자에서나 찾을 수 있는 오래된 아일랜드식 담배와 아일랜드 대사관에서나 구할 수 있는 아일랜드 술, 밤중에 공원의 도서관에서 훔쳐야만 하는 화가의 옷이 그것이었다.
왜 해적 유령은 구하기도 힘든 이것들이 꼭 필요한 것일까? 이자벨은 자신의 친구가 된 해적 유령을 도와주기로 결심한다. 그래서 그가 원하는 것들을 찾아주기 위한 모험이 시작된다. 하지만 이자벨은 그녀가 홀로 모든 것을 구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해적 유령은 자신은 단지 하나의 조건에서만 그녀를 도울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이자벨이 진흙 투성이의 두꺼비를 그에게 가져다 주면 그녀를 따라다니면서 자신이 찾고자 하는 세 가지를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었다. 만일 이자벨이 두꺼비를 구해 그에게 준다면 해적 유령은 단 4시간동안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이다! 주어진 시간은 단 4시간! 만일 이 시간동안 해적 유령에게 필요한 세 가지를 찾지 못하면 그 유령은 세상에서 영영 사라지게 된다. 해적 유령은 과연 그토록 그리워했던 자신의 나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콜롬비아에서 청소년 문학상인 '엔카'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이자벨과 해적 유령의 모습을 수채화 같은 예쁜 삽화와 함께 그들의 시간에 쫓고 쫓기는 모험담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아이들도 같이 모험을 떠나게 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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