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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릴 아저씨의 재채기 |
Weekly 20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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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Un resfrio como hay poc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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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맥달레나 엘구에라 (Magdalena Helgue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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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알파구아라 (ALFAGU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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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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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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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달레나 엘구에라 (Magdalena Helgue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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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어느날 아침 노스트릴 아저씨는 심한 감기로 잠을 깬다. 따뜻하고 두터운 이불을 덮고 잤더라면 이렇게 심한 감기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노스트릴 아저씨가 재채기를 하자 포근하고 두꺼운 이불이 마술처럼 나타난다. 집에서 준비를 하고 회사에 나가기 전 노스트릴 아저씨는 또 기침을 한다. 그러자 이번엔 그가 꿈꿔왔었던 신기하고도 이국적인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요리들이 그의 눈앞에 펼쳐졌다. 회사에 출근한 노스트릴 아저씨는 회사 동료가 입고 싶어했던 새 양복을 재채기 한번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선물로 준다. 이 모습을 본 다른 회사 동료들은 서로서로 노스트릴 아저씨에게 자신의 소원을 말한다. 동료들이 말한 소원들은 노스트릴 아저씨의 기침 한번으로 모두 현실로 이루어지고 사무실에 배달 온 소년의 소원이었던 영수증을 순식간에 은행에서 처리하는 일까지도 이루어진다. 사무실의 동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그동안 꿈꿨던 모든 소원들을 노스트릴 아저씨에게 말한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소원을 노스트릴 아저씨가 재채기를 하기 전 첫 번째 소원으로 들려주려고 서로 있는 힘껏 큰소리로 말하여 사무실은 뒤죽박죽이 된다. 노스트릴 아저씨는 끝도 없이 자신들의 소원을 외치는 사무실 동료들에게 시달려 지쳐가고 급기야 노스트릴이 다니는 회사의 사장은 혼잡한 사무실을 정리하려고 하는데...
욕심 많은 사람들 틈에서 사람들의 모든 소원을 들어주려고 하는 노스트릴 아저씨! 노스트릴 아저씨의 재채기는 언제까지 효력이 있을까?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소원을 모두 들려줄 수 있을까?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기에 바쁜 노스트릴 아저씨의 모습은 안타까워 보이기까지 하다.
통통한 노스트릴 아저씨가 재채기 하는 모습을 원색의 삽화로 담아 낸 이 책은 귀여운 아저씨의 모습에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온다. 노스트릴 아저씨가 재채기를 할때마다 벌어지는 상황들도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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