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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으로 쉽게 배우는 과학이야기 |
Weekly 20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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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J'appends les Sciences parl'experi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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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미쉘 그라티앙 외 (Michel Gratian e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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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에디시옹 브레알 (Edition Bre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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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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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9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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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쉘 그라티앙 외 (Michel Gratian e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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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 물질
-액체로 된 물? 고체로 된 물?
-물과 잘 섞이는 것은?
-물속에 있는 소금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자연속에서 물로 될 수 있는 것은?
-빈 가방에 있는 것은?
...
<제2장> - 하늘과 땅
-우리 주위에 있는 물건들이 보이는 이유는?
-나침반이 작동하는 원리는?
-밤에 하늘에서 빛나는 것은?
-낮과 밤은 같은 시간일까?
-땅이 흔들리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
<제3장> -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세상
-어떻게 전구가 밝게 빛나는 것일까?
-집에 있는 전기 제품들이 위험 할 때는?
-수많은 전지가 어떻게 함께 작동하게 되는 것일까?
-자전거 바퀴는 어떻게 움직이는 것일까?
-인터넷에서 과학 관련 사이트를 찾는 방법은?
...
▣ Short Summary
땅이 흔들리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물에 녹아버린 소금을 물 속에서 다시 어떻게 찾아내는지, 전구는 어떻게 빛이 나게 되는지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있는 일들에 대해 직접 실험을 해보며 그 속에서 과학의 원리를 찾아내는 것은 어떨까?
총 2권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과학의 원리들을 실험을 통해 각 실험의 결과들을 직접 살펴보면서 경험에 의한 과학의 원리를 쉽고 흥미 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1권에서는 물병에 모래가 들어갔을 때 모래를 분리해내는 방법, 공기는 과연 무게가 있는지, 환경오염을 막는 방법 그리고 집에 있는 전기 제품들이 위험한 상황과 전기 기구들의 작동 원리 등을 직접 간단한 실험을 하면서 적용되는 과학 원리 등을 알 수 있게 했다. 또한 낮과 밤이 어떻게 생기는 지도 실험을 통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2권에서는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흐름과 식물과 동물의 생활 모습 등을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감자의 싹과 강낭콩의 싹의 모습을 직접 재배하며 볼 수 있게 하고 있으며 다람쥐가 먹이를 찾아서 어떻게 먹고사는지, 개구리는 물 속에서 어떻게 숨을 쉬며 각 동물들의 새끼는 어떻게 태어나는지 등을 다루고 있다. 또한 우리 인간이 어떻게 움직일 수 있으며 음식물을 먹고 소화시키며 숨은 어떻게 쉬는지 등도 다루고 있다.
간단한 실험으로 아이들이 보다 과학에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책은 사진과 만화 등을 첨부하여 더욱 아이들을 흥미롭게 한다. 또한 각 책의 표지 안쪽에 우주의 태양계와 지구로부터 각 행성까지의 거리, 동물과 식물의 생태계를 표로 만들어 담고 있다. 쉬운 과학이면서 외우지 않아도 되는, 재미있는 과학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수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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