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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발자국일까요? Weekly 225호
원제 : Whose foot print is that?
저자 : 잭키 브라운 (Jacqui Brown)
출판사 : 팽골린 북스 (Pangolin Books)
출판년도 : 2003
페이지 : 32쪽
 
아동 > 아동
잭키 브라운 (Jacqui Brown)
 

▣ Short Summary


비버인 베아트리스는 작은 개울에 댐을 만들기 위해 나뭇가지들을 주워온다. 하나의 나뭇가지만 있으면 댐은 완성되고 베아트리스는 다시 나뭇가지를 찾아 나선다. 그런데 베아트리스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댐을 위해 쌓은 나뭇가지 하나가 없어지고 누군가의 발자국이 남겨져 있었다.

베아트리스는 나뭇가지를 가져간 발자국의 주인을 찾아 떠나기로 결심한다. 처음 발견한 발자국은 발가락이 없었다. 댐 근처에 남겨진 발자국에는 발가락 모양이 있었다. 발가락이 없는 발자국은 바로 거위의 발자국이었다. 두 번째로 발견한 것은 동그란 모양의 발자국이었다. 이것은 늑대의 것이었는데 베아트리스가 찾는 발자국 모양과 달랐다. 세 번째로 본 발자국은 향기롭지 않은 냄새를 풍기는 스컹크의 작은 발자국이었다...네 번째, 다섯 번째 발자국도 베아트리스가 찾는 발자국이 아니었다.

드디어 베아트리스는 댐 근처에 남겨진 발자국과 똑같은 발자국을 발견한다. 그건 바로 벤이라는 이름의 곰이었다. 벤에게 왜 나뭇가지를 가지고 갔는지 묻자 벤은 물고기를 잡을 낚시대가 필요해서 가져갔다며 미안하다고 말한다. 베아트리스가 댐을 위해 이 나뭇가지가 필요하다고 하자 벤은 도와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베아트리스는 벤의 낚시대를 만드는 것을 도와주며 서로 친구가 된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동물 각각의 발자국이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발자국을 따라 동물을 맞춰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귀여운 베아트리스를 따라 아이에게 동물의 이름과 생김새도 배우게 할 수 있다. 이 책 이외에도 동물의 눈의 특징을 따라 이야기하는 "누구의 눈일까요?"와 동물들의 꼬리로 동물을 맞춰보는 "누구의 꼬리일까요?"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