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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비밀 |
Weekly 22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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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Le grand secret de T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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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장 몰라 (Jean Mol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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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그라세 조니스 (Grasset Jeunes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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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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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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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소년은 강아지의 죽음을 겪으며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배워나간다."
주인공인 어린 소년은 다른 아이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소년이다. 그렇게 키가 크지도, 그렇게 잘 생기지도, 힘이 세지도 않다. 대부분의 어린 소년들이 그러하듯 그 역시 엄마와 아빠가 있다. 소년은 전해져 오는 이야기가 없는 한 마을의 예쁜 집에 살고 있다. 소년은 놀이와 동화책 그리고 긴 산책을 좋아한다. 매일 아침 소년은 늘 그렇듯 학교에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은 아빠와 엄마로부터 작은 버들나무로 된 바구니를 선물로 받는다. 그 바구니 안에는 털로 뒤덮인 작은 강아지가 들어 있었다. 소년은 강아지를 팡투플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소년과 팡투플은 산책도 함께 다니며 항상 둘이 같이 지낸다.
소년은 팡투플과 같이 나무칼을 가지고 놀다가 잘못하여 나무칼로 팡투플을 친다. 그런데 나무칼을 맞은 팡투플이 쓰러지고 움직이지 않게 된다. 소년은 깜짝 놀라고 어린 강아지, 팡투플은 놀이를 하다 소년의 실수로 맞은 나무칼에 죽는다. 소년은 너무나 슬퍼 울고 엄마와 아빠는 팡투플을 살리려고 애쓰지만 이미 팡투플은 죽어 차가운 몸만 남는다. 소년과 소년의 엄마, 아빠는 팡투플을 정원에 묻기로 하고 팡투플을 위한 무덤을 만들어 준다. 소년은 강아지 팡투플의 죽음을 이해하기 힘들지만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팡투플과 함께 했던 시간으로부터 벗어나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어 나간다. 처음부터 혼자였던 소년 자신을 위한 시간과 원래부터 소년 혼자만 있었던 장소를 받아들이려고 한다.
시간이 흐르고 소년은 자신의 집 뒤에 있던 오래된 나무가 죽어 가는 것을 본다. 그리고 소년은 '누가 죽음을 주는가?'에 대해 생각한다...
이 책은 키우던 강아지의 죽음을 겪은 소년이 강아지의 죽음으로부터 '죽음'이 무엇인지 배우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이 어린 소년이 겪기엔 너무나 큰 아픔이었던 강아지의 죽음. 소년은 강아지의 죽음을 경험하며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배워나간다. 소년이 강아지와 재미있게 보내는 시간을 다채로운 색깔로 나타낸 그림과 강아지가 죽은 후 어둡게 표현된 그림은 서로 대비를 이루며 이야기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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