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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노란색, 파란색들은 어떻게 생기게 되었나요? Weekly 234호
원제 : El nacimiento de los colores
저자 : 파티마 & 제라르도 (Fatima de la Jara y Gerardo Dominguez)
출판사 : 피어슨 에듀케이션 앨햄브러 (Pearson Education Alhambra)
출판년도 : 200204
페이지 : 32쪽
 
아동 > 아동
파티마 & 제라르도 (Fatima de la Jara y Gerardo Dominguez)
파티마와 제라르도는 많은 책들을 함께 출간하였으며 스페인에서 비평가와 독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7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각 권당 태양, 화산, 번개, 언덕, 파도, 지구, 동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첫 번째 이야기는 '태양'이 죽어 가는 지구를 색깔을 입혀 아주 아름다운 지구로 만드는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는 자신의 손이 닿는 것은 모두 타버리기 때문에 너무나 슬퍼 집밖에 나갈 용기를 내지 못하는 '번개'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는 자신이 폭발할지도 몰라 사람들에게 버림받는 '화산'이야기, 네 번째는 파도로부터 떨어진 후, 바다와 떨어지기 위해서, 다른 물방울들과 접촉하기 위해서, 구름의 한 부분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 자연을 여행하는 '물방울'의 이야기 등 총 7가지의 자연과 동물을 주제로 한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밝은 색감의 그림들은 아이들에게 자연의 모습을 친근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번개와 태양, 화산 등 자연이 무슨 일을 하는지 등도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들은 어떻게 생기게 되었나요?>
'태양'은 세계 여행을 하는 중에 죽어 가는 것처럼 보이는 어두운 지구를 발견한다. '태양'은 머리를 돌리고 또 돌리며 생각한 끝에 이 지구에서 살게 되는 것은 너무나 싫은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그 순간, 할머니가 '태양'에게 해주었던 말을 기억한다. "태양아, 네가 너무 지루할 땐, 너의 삶에 약간의 색깔을 넣어보렴!" 할머니의 말이 생각난 '태양'은 낭비할 시간이 없다! 색을 칠할 재료들을 준비한다. '태양'이 가지고 있는 색깔은 빨강, 노랑, 파랑 이렇게 세 가지 색이다. 하지만 '태양'은 조금씩 조금씩 색을 섞어서 어둡고 칙칙해서 슬퍼 보였던 지구를 예쁜 색으로 가득한 살아나는 지구로 만든다.

<번개와 친구들>
'번개'는 침대 밖으로 벗어나길 원하지 않는다. 의사로 불리는 '천둥'은 '번개'의 가장 친한 친구이다. '천둥'은 '번개'가 아주 튼튼한 친구라고 생각하지만 '번개'는 자신이 만지는 모든 것은 타버리기 때문에 너무나 슬프다. 슬퍼하는 '번개'를 위해서 '천둥'은 자신의 친구들인 '비', '우박' ,'안개' ,'눈', '바람'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모든 친구들은 '번개'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며 '번개'를 설득하려 한다. '바람'만이 유일하게 '번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아이들에게 각각의 아이 모두 자기 자신이 소중한 사람임을 알게 해주는 책!

<화산 이야기>
'구스타페'라고 불리는 화산은 매우 외롭다. 왜냐하면 그가 살고 있는 섬의 사람들이 그를 버리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아주 멀리서 온 한 남자가 언젠가 이 화산이 폭발할 것이라는 말을 들은 후에 그렇게 하기로 했다. 하지만 사람들이 믿는 것은 옳지 않았다. '구스타페'는 그의 뱃속에 무엇인가를 숨기고 있었다. 한 어부의 도움으로 '구스타페'는 더이상 사람들로부터 버림받지 않게 되는데...

<구해줘요!>
작은 언덕인 '배러고타'는 매우 두려워졌다. 그를 소유하고 있던 주인이 그를 찾아오지 않았다. 사람들은 그가 '배러고타'를 큰 회사에 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 난 어떻게 되는 거지?' '배러고타'는 고민에 빠진다. '배러고타'에게는 골짜기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언덕 중에서 빌딩이 하나도 없는 유일한 언덕이다. 많은 숲이 사라졌고, 많은 동물들도 사라졌다. '배러고타'가 생각했던 대로 몇 명의 사람들이 모터가 달린 톱을 가지고 와서 나무들을 잘라내기 시작한다. 그때, 놀랍게도 모든 동물들과 나무들이 힘을 합쳐 톱을 가지고 온 사람들과 싸우는데...

<물방울의 여행>
파도는 자신이 아주 커다랗고 힘이 넘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파도는 그를 이루고 있는 수많은 물방울 사이에서 한 개의 물방울을 무시한다. 파도로부터 떨어진 한 개의 '물방울'은 자연의 여러 모습들을 보기 위해서 모험을 하기로 한다. 바다와 떨어지기 위해서, 대기 밖으로 날아오르기 위해서, 바위틈의 구멍 속에 떨어지기 위해서, 다른 물방울들과 접촉하기 위해서, 구름의 한 부분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 '물방울'은 재미있는 모험을 하는데...

<지구의 생일날>
오늘은 지구의 생일날이다. 하지만 지구는 자신이 몇 살 인지 잊어버린다. 그가 너무 늙었다고 생각한 이후로 지구는 지금까지 만들어온 자신의 향수를 추억한다. 태양과 별들 그리고 동물들과 식물들 과일들이 지구를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한다.

<저에겐 새로운 집이 필요해요!>
'시모네타'는 마을에서 가장 훌륭한 소다. '시모네타'는 조용한 생활을 하며 지낸다. 신선한 풀을 먹고 잘 자고 가장 중요한 많은 친구들을 사귀면서... 그런데 어느 날 이웃 들판이 팔리게 되고 그곳에 공항이 만들어진다. '시모네타'와 그의 친구들은 너무 많은 변화들에 적응하지 못하고 그들이 다시 잘 살 수 있는 새로운 곳을 찾으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