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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신발 한 짝 |
Weekly 27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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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A Giant's Bo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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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찰스 애쉬튼 (Charles Ash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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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워커 북스 (Walker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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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1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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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0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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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애쉬튼 (Charles Ash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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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대부분의 삶을 보냈다. 자신이 태어났던 세인트 앤드류 근처 마을에서 현재도 살고 있으며, 이 책에서 리치가 신발을 찾은 곳과 매우 흡사한 동굴이 이 마을에 있다. 아동을 위한 다양한 소설책을 냈으며, “뿜은 연기와 공룡의 불”은 많은 아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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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돌로 만들어진 낡은 신발 한 짝이 리치의 가족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리치는 친구들과 마을에서 나무 아래 댐을 만드는 놀이를 하다 마을에 늘 흐르는 개울에서 낡은 신발 한 짝을 발견한다. 이 신발은 수천 년 전 리치의 마을에 살고 있었던 거인이 잃어버린 신발이었다. 리치는 그 사실을 몰랐고... 리치의 엄마는 알 수 없는 병으로 늘 아프시다. 그래서 리치는 항상 엄마가 걱정이 된다. 그래서 집은 늘 침체된 우울한 분위기이다. 그런데 리치가 돌로 만들어진 낡은 신발 한 짝을 가져오면서부터 집안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리치가 엄마를 걱정하는 마음을 이 낡은 신발이 알았을까? 이 책은 여러 권의 아동소설을 낸 저자가 자신이 자란 스코틀랜드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지은 소설이다. 영국 및 미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스마티 상 수상 후보에 오른 작품!
“우린 찰스 애쉬튼 같은 작가가 더 있어야 한다. 그의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필체로 쓰인 이야기는 아동 작가들도 경탄할만한 이야기를 쏟아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더 타임즈-
“뛰어난 이야기 전개, 완벽한 삽화” -북스 포 킵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 -더 데일리 텔레그래프-
▣ 본문 소개
p.7
리치가 태어나기 수천 년 전 마을 가까이 있는 언덕에 자신의 신발을 잃어버린 한 거인이 살고 있었다. 거인은 뚜벅뚜벅, 쿵쿵 소리를 내며 걸으면서 신발을 찾았다. 하지만 끝끝내 신발을 찾을 수 없게 되자 거인은 결국 주저 앉아 잠에 빠졌다.
거인의 신발은 강에 떨어졌고 완전히 물 속에 잠겨 움츠러들기 시작했다. 시간은 흘러 갔고, 신발은 점점 작아지고 단단해졌다. 그래서 결국 사람들이 신는 보통의 신발보다 더 작아졌다. 하지만 거인의 신발은 돌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한편 강도 역시 더 작은 강이 되어갔다. 그리고 결국 리치의 마을을 통과하는 작은 개울이 되었다. 마을의 아이들이 자주 노는 곳인 언덕에서 나무가 빽빽이 들어선 굴까지 개울이 흘렀다.
개울의 밑바닥에 있던 신발을 처음 찾은 것은 리치였다. 어느 여름날, 개울물이 거의 말랐을 때였다. 리치와 친구들은 아치 나무 밑에 댐을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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