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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꼬마 숫자 1 |
Weekly 28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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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Littl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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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앤 & 폴 랜드 (Ann & Paul R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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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크로니컬 북스 (Chronicle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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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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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4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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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 & 폴 랜드 (Ann & Paul R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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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작가: 숫자도 배우면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그림 작가: 20세기 미국 그래픽 디자이너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 중 한사람이다. 여러 권의 아동책의 일러스트를 그렸으며, 유명 기업인 ABC, IBM, UPS등의 로고를 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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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꼬마 숫자 1은 너무 외롭다. 자신과 놀아줄 친구들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접시위에 놓여진 2개의 배에게, 3마리의 곰에게, 꿀벌들의 집을 짓고 있는 4마리의 벌에게, 5개의 우산에게, 6마리의 개미에게, 7마리의 쥐에게, 8권의 책에게, 9마리의 금붕어에게, 친구가 되어달라고 같이 놀자고 다가가지만 다들 꼬마 1을 위한 공간은 없다고 말한다. 너무 슬퍼진 꼬마 숫자 1은 동그란 빨간 굴렁쇠를 만난다. 그리고 굴렁쇠는 친절히 꼬마 숫자 1에게 울지 말라고 이야기하며, 자신이 동그란 원 안이 텅 비어있어 숫자 0으로 보이지 않느냐고 묻는다. 그리고 0처럼 보이는 자신과 꼬마 숫자 1이 함께 다니면 숫자 10처럼 보일 수 있다고 말한다. 꼬마 숫자 1은 너무 기쁘다. 이제 자신의 친구를 만난 것이다. 더군다나 함께 힘을 합치면 10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꼬마 숫자 1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친구의 의미를 알려줌과 동시에 숫자 1부터 10까지 배울 수 있도록 했다. 20세기 미국 그래픽 디자이너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 중 한사람이자 아동 책 일러스트 작가이며, 유명 기업들-ABC, IBM, UPS-의 로고를 디자인한 작가의 빼어난 그림과 함께 꼬마 숫자 1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본문 소개
꼬마 숫자 1은 막대기처럼 보이기도 하지요. 정면에서 보면 1은 중간쯤 길이의 막대기 같죠. 하지만 옆에서 보면 아주 날씬해요. 가느다란 선처럼 날씬하죠.
꼬마 숫자 1은 아주 작은 발을 가지고 있어요. 머리끝에 세모난 빨간 모자를 쓰고 있죠. 깡총 뛸 수도 있고 빙글빙글 돌 수도 있어요. 하지만 더 재미있게 놀 수는 없죠. 왜냐하면 단지 1일뿐이거든요.
"난 너희들처럼 2가 되고 싶어." 꼬마 숫자 1이 접시 위에 놓여진 2개의 노란 배들에게 말했어요. "2는 딱 좋아. 하지만 2+1=3 이지. 매우 붐빌 거야." 라고 배들이 또 말했어요.
꼬마 숫자 1은 슬퍼서 바로 3을 만나러 갔어요. 3마리의 곰들이 햇볕 아래 누워있었죠. 3이 붐빈다면, 3+1=4가 되면, 더 붐빌 거라고 꼬마 숫자 1은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들이 꼬마 숫자 1에게 같이 햇볕을 쪼이자고 하더라도 그들에게 무리하게 요구하지 않기로 했어요.
하지만 꼬마 숫자 1은 다시 외로워지기 시작했죠. 꼬마 숫자 1은 꿀벌들의 집을 짓고 있는 4마리의 벌들에게 그들에게 자신이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물었어요. "4마리보다는 5마리가 낫겠지" 벌들이 말했어요. 하지만 여왕벌이 화가 난 듯 윙윙거리며 날았어요. 그래서 꼬마 숫자 1은 서둘러 도망쳤어요.
5개의 우산이 우산꽂이에 있었어요. 하지만 꼬마 숫자 1에게 아무도 말을 걸지 않았죠. 꼬마 숫자 1이 울면서 말했죠. "내가 들어가도 되겠니? 6개를 위한 공간은 있을 거 같아." 그러자 분홍색 파라솔이 콧방귀를 뀌며 말했죠. "우린 딱 5개를 위한 공간만 있단다."
꼬마 숫자 1은 빵 부스러기를 찾고 있는 6마리의 개미를 보았어요. 하지만 개미들은 너무 바빠서 작은 숫자 1이 6보다 7이 나을 거라고 말했을 때, 아무도 얘기를 듣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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