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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큰 코끼리, 베르나르 Weekly 286호
원제 : Bernard et Moi
저자 : 다비드 깔리 & 에릭 엘르와 (Davide Cali & Eric Heliot)
출판사 : 에디시옹 사르바깐느 (Éditions Sarbacane)
출판년도 : 2005
페이지 : 32쪽
 
아동 > 아동
다비드 깔리 & 에릭 엘르와 (Davide Cali & Eric Heliot)
글작가: 올해 31살로 아동책, 시나리오, 만화, 전시회 기획 등 다양한 일을 해왔다. 그림작가: 1959년 생으로 프랑스 보자르에서 수학했다. 루앙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루앙에 살고 있다. 50권 이상의 아동책을 썼다.
 
▣ Short Summary

베르나르는 덩치 큰 코끼리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약간의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리고 33개의 버터 발린 빵을 먹고 이를 닦은 후, 몸무게를 체크하고, 세차장, 자신의 일터로 떠난다. 베르나르는 코로 물을 뿜어가면서 정말 깨끗하게 청소한다. 저녁에는 너무나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온다. 텔레비전 앞에서 함께 살고 있는 나, 모리스 앞에서 잠이 든다. 그래서 나는 늘 덩치 큰 베르나르를 들고 침대까지 옮긴다. 일요일이면 우리는 공원으로 나가 산책을 하고 연못에서 배를 타기도 한다. 모리스와 베르나르는 함께 극장에 영화를 보러 간다. 그들이 표를 사러 들어갔을 때, 매표소 직원은 코끼리는 들어갈 수 없다고 한다. 그러자 베르나르는 당당하게 말한다 : "난 코끼리가 아니라 말이에요!" 결국 둘은 극장에 들어가서 베르나르의 고향인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본다. 우리는 동물원에도 갔다. 동물원엔 베르나르와 같은 고향인 아프리카에서 온 여러 동물들이 있었다. 베르나르는 늘 단순한 말밖에 하지 못하는 앵무새를 싫어했다. 집에 돌아와 둘은 함께 예쁜 사랑이야기가 담긴 영화를 보다 모리스는 잠에 빠진다. 이번엔 베르나르가 모리스를 침대까지 데려다 준다. 그리고 말한다. "잘 자 모리스!"

베르나르와 모리스의 따뜻한 우정이 담긴 이야기! 코끼리 베르나르의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모습과 모리스의 베르나르를 향한 마음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