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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수첩 |
Weekly 31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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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Cahier du tem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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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로라 위트너 (Laura Witt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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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샹딸 걀띠에 후셀 (CHANTAL GALTIER ROUSS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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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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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5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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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날씨 수첩은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하루의 풍경을 묘사한다. 비가 오는 날엔 비둘기가 날개를 파닥이며 날아가고, 집안에서는 코코아를 마시는 어린아이들이 창문에 코를 박고 바깥 풍경을 구경한다. 장화를 신고 나와 진창을 걸으며 물놀이도 한다. 바람이 부는 날, 나비들은 강한 바람에 이끌려 여기저기 날아다닌다. 꽃들은 씨앗을 떨구고, 거리에는 창문을 꼭꼭 닫은 집들만이 서 있다. 바람이 부는 날엔 머리가 바람에 흩날려서 새로운 머리모양을 해보는 날이기도 하다. 해가 쨍쨍한 아침, 빛이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춘다. 해가 나온 날에는 산책을 하고 싶어진다. 모든 것이 선명하고 밝은 색을 보여준다. 과일들이 반짝반짝 빛이 난다.
비가 오는 날, 바람이 부는 날, 해가 나온 날의 세 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날씨마다 서정적인 글과 그림이 함께 제공된다. 날씨를 주제로 한 창작그림동화책이다.
▣ 본문 소개
*비가 내리는 날들 비 오는 날의 비둘기를 본 적이 있나요? 비둘기는 비에 젖는 것도 개의치 않아요. 똑똑 떨어지는 빗방울 사이를 날아다니다가 지붕 밑에 앉아 젖은 몸을 말리지요. 여기, 창문에 코를 박고 따뜻한 코코아를 마시는 아이들도 있네요. 집안에서 과자를 먹으며 쉬고 있어요. 비가 내리는 날엔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다른 소리들은 멀게만 느껴져요. 자동차들이 젖은 길을 조용히 달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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