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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고 온 동생 |
Weekly 35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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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Een zusje uit een vliegtui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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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구이도 (Guido Bottin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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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렘니스카 (Lemnisca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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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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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5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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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브는 여동생이 생기게 되었다. 아침을 먹다가 엄마는 사진을 한 장 보여주면서 ‘자, 이 아이가 바로 너의 여동생이란다 테브야’ 하고 말씀하셨다. ‘나한테 여동생이 생기게 되는 거예요? ’ ‘그렇단다. 곧 여동생이 생길거야’ 사진 속의 여동생은 검은 머리에 동그랗고 갈색 얼굴로 웃고 있었다. 테브의 둥글고 큰 눈과는 달라 보였다. 테브의 여동생은 엄마의 뱃속에서 자란 아기가 아니라 중국에서 살고 있는 아기인 유-린이다. 테브의 동생이 될 아기를 데리고 오기 위해서 엄마는 중국으로 갈 채비를 하셨다. 그 사이에 테브는 아빠와 함께 동생의 새 방을 준비했다. 엄마를 마중하러 공항으로 간 테브는 중국에서 온 아기 여동생을 보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했고, 예쁜 여동생과 앞으로 잘 지낼 것을 다짐했다. 그러나 소년은 유린이 함께 한 이후로 전과 달라진 가족의 변화를 느끼게 되었다. 테브에게 화를 낸 엄마의 모습을 보고 처음으로 집을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친구인 프루키의 집으로 가출하기도 했다. 다행히 프루키의 아빠의 도움으로 테브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처음 기대했던 것처럼 여동생과 잘 지내기란 쉽지가 않았다. 이 책은 입양으로 갑자기 여동생이 생긴 한 소년의 이야기를 담았다. 동양에서 입양된 여자아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기 보다는, 새로운 식구를 맞이한 소년의 적응과 성장에 집중한 책이다. 현실적인 줄거리가 주는 따스한 감동이 느껴지는 어린이 책으로, 어린이책 작가에게 주어지는 ‘첫번째 책 상’인 Hotze de Roosprijs 상의 2007년 후보에 오른 작품이다. (2001년 수상작가는 해리포터의 조앤 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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