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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읽는 지팡이 |
Weekly 58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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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Noona the mind rea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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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오릿 기달리 (Orit Gida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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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Kinnerat Zmora Bitan Dvir (Kinnerat Zmora Bitan Dv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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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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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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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유치원에서 돌아온 누나Noona는 정말 화가 났어요. 어떤 남자애가 누나의 다리를 보고 플라멩고 같다고 놀렸거든요! 그러자, 어머니가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마법의 지팡이를 주었어요. 지팡이를 가지고 밖으로 나간 누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로 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요. 마법의 지팡이를 학교에도 가지고 가서 자신을 놀렸던 남자 아이의 생각을 읽어 보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누나를 놀린 게 아니고, 분홍색 옷을 즐겨 입는 누나에 대한 생각을 말한 것 뿐이었어요! 다른 친구들의 말도 읽어 보니,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들이 숨기고 있는 의미를 알게 되었어요. 사실은 “너와 친구가 되고 싶어”, “나랑만 놀아”, “너 정말 똑똑하다”를 말하고 싶었던 건데 말이에요. 아마 아이들이 말을 할 때, 뱃속에서 입으로 말이 올라오면서 나쁜 변화가 일어나나 봐요! 하지만 누군가가 못된 말을 해도 금붕어처럼 조용히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요.
“아! 어떻게 해야 할 지 알았어!” 누나는 자신을 플라멩고 다리라고 놀렸던 친구에게 다가가서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전했어요. 웃는 얼굴이 멋있고, 집에 초대하고 싶다고 말이에요. “하지만 한 가지 약속을 해야 해. 더 이상 날 놀리지 않을 거지?”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을 거예요. 왜냐하면 곧 남자 아이들의 못된 말들이 투덜 투덜, 그리고 중얼 중얼로 바뀌더니, 곧 환한 미소로 바뀌었거든요! 정말 멋지게도 말이에요.
집에 돌아간 누나는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을 어머니에게 모두 이야기했어요. 누나를 꼭 껴안은 어머니는 누나가 가장 중요한 것을 일깨워 주어 고마웠어요.
이제 마법의 지팡이는 필요 없으니까, 누나의 어머니는 지팡이를 정원에 내버려 두었어요. 그랬더니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이웃집 강아지가 자신에게 예쁘게 인사하는 강아지의 마음을 읽고, 마법으로 가득 찬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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