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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걱정 말고 자라렴 |
Weekly 62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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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wo Old People and The Tree of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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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Patrick Fishmann, Martine Bour (Patrick Fishmann, Martine Bour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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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디디에 조니스 (Didier Jeunes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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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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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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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trick Fishmann, Martine Bour (Patrick Fishmann, Martine Bour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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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Summary
통나무집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집에 뜻밖의 사건이 일어납니다. 할아버지가 식탁 밑에서 조그만 씨앗을 발견한 거에요.
‘여보, 빗자루질을 그만둬요!’ 할머니도 씨앗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 바닥을 쓸던 손을 멈췄어요. 씨앗을 발견한 것, 그것보다 중요한 일이 있을까요?
그 씨앗은 어느새 나무로 자라서 식탁 바로 아래까지 자라났어요. 보통 사람들이었다면 당장 나무를 베어냈겠지만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어떻게 했을까요?
‘도끼 좀 가져와요.’ ‘망가지지 않게 조심해요!’ 할아버지는 힘껏 식탁을 내려쳤어요. 나무가 자라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말이죠.
나무는 또다시 자라기 시작했어요. 천장 아래까지 닿은 나무를 보고 할아버지는 말했어요.
‘도끼 좀 가져와요.’ ‘조심해요!’ 할아버지는 힘껏 도끼를 내려쳤어요. 하지만 이번에도 할아버지는 나무는 내려친 것이 아니었어요. 지붕을 뜯어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지붕에 구멍을 뚫어 준거에요.
나무가 하늘까지 닿았어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망설임 없이 나무를 타고 올라갔어요. 다리가 아팠지만 상관하지 않았어요. 할아버지는 도끼로, 할머니는 숟가락으로 하늘을 뚫기 시작했어요. 나무가 더 자랄 수 있도록.
별들이 가득한 하늘나라에 도착한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그곳에 오두막을 짓고 살기로 결심했어요. 과연 할아버지 할머니는 다시 평화로운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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