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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난감들은 재미없어 |
Weekly 68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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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Het krijtj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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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마리예 톨만 (Marije Tol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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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렘니스카 (Lemnisca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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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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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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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예 톨만 (Marije Tol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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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마리예 톨만은 1976년 네덜란드의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벨기에 니즈메겐 지역 발 강가 마을에서 자랐다. 헤이그 왕립 예술학교에서 그래픽과 타이포그래픽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예술대학에서 일러스트와 디자인을 공부하고, 2004년부터 어린이책 그림 작업에 몰두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정교하고 독특한 일러스트를 그려 온 그녀는 2008년 네덜란드 출판협회상을 받았으며, 아버지 로날트 톨만과 함께 만든 <나무집>은 2010년 볼로냐 라가치 상 픽션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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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Rights Sold-미국, 독일, 브라질, 멕시코
‘남의 떡이 커 보인다’라는 속담은 괜히 생긴 게 아니에요. 우리는 늘 남이 가진 물건, 재능, 환경이 더 좋아 보여 탐을 내곤 하는데요. 2010년 볼로냐 라가치 상 픽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리예 톨만 Marije Tolman의 그림책 주인공 사라는 자신이 가진 장난감보다 늘 다른 사람이 가진 장난감이 더 재미있어 보이나 봐요. 갖고 싶은 장난감을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 사라는 계속해서 친구들과 장난감을 바꾸러 다니는데요. 마침내 장난감을 가장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게 됩니다. 과연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줄거리 중- 사라는 심심해요. 빨간 분필을 가지고 있지만 도로가 너무 울퉁불퉁해서 제대로 된 그림을 그릴수가 없거든요. 사라가 아무 필요도 없는 빨간 분필을 버리려던 찰나, 건너편 도로에서 구슬을 가지고 노는 팀을 보았어요. ‘구슬치기라니, 정말 재미 있어 보이는걸’
‘팀, 이건 마법의 분필이야. 네가 그리는 건 무엇이든 살아나서 움직이게 될 거야. 어때? 네 구슬과 바꿀래?’ ‘좋아’ 드래곤을 그리는 팀을 뒤로하고 사라는 구슬을 가지고 떠났어요.
사라는 구슬을 치며 놀았지만 그녀가 원하는 방향대로 움직이지 않자 또 금방 싫증이 나고 말았어요. 사라는 해변을 따라 달리다가 샘을 만났어요. 샘은 멋진 빨간 막대사탕을 가지고 있었어요. ‘내가 가진 구슬보다 막대사탕이 훨씬 멋져 보여’
‘샘, 이것 봐, 이 구슬은 바다에서 온 진짜 진주야. 네 막대사탕과 바꾸는 게 어때?’ ‘좋아’ 샘은 대답했어요.
사라는 막대사탕 받자마자 그것을 입에 넣었어요. ‘우웩, 체리맛이라니, 난 정말 체리맛이 싫어!’ 사라는 또 실망하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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