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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할거 없어요! |
Weekly 69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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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Inte Vara Rad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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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카린 알린 (Karin Ahl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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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Alfabeta (Alfabe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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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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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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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린 알린 (Karin Ahl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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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톡홀름의 아트스쿨인 'Konstfack'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석사학위를 했으며, 현재 그림책, 에니메이션, 그 밖의 다른 미디어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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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카린 알린 Karin Ahlin 스톡홀름의 아트스쿨인 'Konstfack'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석사학위를 했으며, 현재 그림책, 에니메이션, 그 밖의 다른 미디어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 Short Summary
Tiger는 집 앞 계단에서 부모님이 돌아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무도 없는 집 안에 들어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Dachshound 삼촌은 Tiger가 혼자 현관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다가갔어요. Tiger가 왜 집에 들어가지 않는지를 눈치 챈 삼촌은 빨간 모자를 잃어버렸는데 아무래도 Tiger의 집에 두고 온 것 같다며 함께 찾아달라고 도움을 요청했어요.
Tiger는 현관 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갔어요. Tiger가 모자를 찾기 위해 침대 밑을 살펴보자 Dachshound 삼촌은 소리쳤어요. '생쥐가 나올지도 몰라!' Tiger는 웃으며 침대 밑에 쥐가 없다고 말하며 삼촌을 달랬어요. ‘생쥐는 없으니까 무서워하지 마세요.’
Tiger와 삼촌은 지하실로 내려갔어요. 지하실에는 난로가 있었고 난로 속에는 작은 불꽃이 보였어요. '안돼, 불이야!' 삼촌이 소리지르자 Tiger는 삼촌에게 말했어요. '그냥 불꽃일 뿐이에요. 겁낼 거 없어요.'
두 사람은 다시 윗층으로 올라와 옷방으로 갔어요. 옷방에는 전등이 없었기 때문에 불을 킬 수 없었지만 삼촌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자 다시 무서워하기 시작했어요. '삼촌, 여긴 삼촌과 나 뿐이에요. 무서울 게 하나도 없어요.’
아이보다 더 겁이 많은 어른의 모습에서 웃음을 자아내고 또 그런 삼촌을 어른스럽게 달래는 조카 Tiger의 모습이 듬직하게 보이는 이 그림책은 혼자 있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조카를 위해 현명한 삼촌이 함께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집이 얼마나 아늑하고 평화로운 장소인지를 아이 스스로 깨닫게 도와 주는 이야기입니다. 상상만으로도 쉽게 겁을 먹는 아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좋은 본보기가 되어 줄 Tiger를 따라 삼촌의 빨간 모자를 함께 찾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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