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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세상에서 가장 바보 같은 아이디어 Weekly 700호
원제 : Quelle drôle d’idée, la guerre
저자 : Éric Battut (Éric Battut)
출판사 : 디디에 조니스 (Didier Jeunesse)
출판년도 : 201408
페이지 : 38쪽
 
아동 > 아동
Éric Battut (Éric Battut)
 


■ Short Summary

투미발 왕은 아주 심심했어요.
그에게 모든 것이 시시해 보였고 하루 종일 하품이 나와서 죽을 지경이에요.
그는 사냥도 음악도 책을 읽는 것도 그 어떤 것도 하기가 싫었어요.

어느 날 투미발 왕은 마을을 지나다가 누군가 소리치는 것을 들었어요.
'나는 위대한 암카르다. 나는 모든 병을 치유할 수 있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왕은 마차에서 내려 암카르에게 물었어요.
'나는 모든 것에 흥미를 잃었다. 나를 치료할 수 있겠느냐?'
'물론입니다.'
암카르는 대답했어요. 그리고는
'왕이시여, 전쟁을 일으키셔야 합니다!'
라고 해답을 주었어요.
‘그거 아주 좋은 생각이구나’ 왕은 대답했어요.

아둔한 왕을 이용해 권력을 얻고 주변 왕국을 공격하여 정복하려는 책략가 암카르는 투미발 왕을 삶의 권태에서 벗어나게 하고 왕에게 진정한 행복을 찾아 줄 수 있을까요?

무능한 왕이 전쟁이라는 아이디어를 받아 들임으로써 자신의 왕국을 몰락시킨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전쟁의 무익함에 대한 교훈을 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에 대한 메시지까지 담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