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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선생님의 모유육아 초 입문 |
Weekly 46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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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おっぱい先生の母乳育児「超」入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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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히라타 키요미 (平田 喜代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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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동양경제신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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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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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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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라타 키요미 (平田 喜代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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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육아 컨설턴트.
1942년생. 1965년 규슈대학 의학부부속 조산부학교 졸업.
국립 후쿠오카(福岡)중앙병원 근무 후, 1981년 히라타 모유육아 컨설턴트를 개업. 모유육아 추진연구회 회장.
1983년 4년간의 연구 끝에 모유를 먹을 때와 포유병으로 먹을 때의 혀를 사용법의 차이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영상으로 증명하고, NHK 등에서 소개가 된다. 1992년에 육아대학강좌를 개강(이사장). 2002년 일본간호협회 후쿠오가현 조산부직 위원장. 간호대학이나 조산부학교에서 강사를 역임.
1989년 국제적인 WHW상(부인이 부인을 돕는 상)을 수상, 1995년 후쿠오카 지사상, 2000년에 제28회 후쿠오카현 의료공로상을 수상.
주요저서에 <모유육아는 지구를 구한다> <모유와 일식으로 병이 안 생긴다> <모유는 대단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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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모유는 아기에게 이상적인 음식
제2장 일본은 모유육아의 후진국
제3장 모유는 나오는 것, 낼 수 있는 것
제4장 좌절하지 않기 위한 7개조
제5장 왜 젖떼기가 중요한가?
제6장 일하는 엄마와 모유육아
▣ Short Summary
분유와 어떤 점이 달라요? 아기에게 어떻게 좋아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되나요?
2만 명의 엄마들을 지도한 저자가 보내는 가장 쉬운 수유 입문서!
임신중인 여성의 98%가 “모유로 키우고 싶다”라고 생각하면서도, 반 이상의 엄마들이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좌절한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모유 육아가 이렇게까지 어려울 줄 몰랐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모유는 원래 나오는 것이다.
어떤 엄마도, 어떤 형태나 크기의 가슴에서도 맛있는 모유를 나올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모유육아의 훌륭한 점과 더불어 쉽고 좋은 비법을 알 수 있다.
-상세 내용-
이 책은 엄마, 아빠, 그리고 앞으로 아기를 가질 예정인 사람들뿐만 아니라, 엄마와 아이의 관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육아서 입문서다.
요즘 사춘기 아이들의 범죄가 문제가 되고 있다. 바로 화를 내는 아이, 스스로 감정조절을 할 수 없어서 난폭해지는 아이, 사람에게 애정을 못 느끼고 게임이나 약물중독이 되는 아이들… 그리고 그런 아이들과 마주보고 제대로 유대관계를 맺을 수 없는 엄마들도 늘고 있다.
저자는 모유육아를 통해서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도 성장하고, 엄마와 아이의 마음과 몸의 건강을 지킨다고 주장하면서 45년 동안 모유육아의 소중함을 호소하고, 2만 명의 엄마들에게서 지지를 받아왔다. ‘모유 선생님’이라고 불리면서 엄마들을 질타 격려하고, 아기의 상태를 보고, 아기 형제들과 함께 <모유의 노래>나 <반항기의 노래>를 불으면서 엄마들을 마사지해 왔다.
저자는 수유기의 문제뿐만 아니라 사춘기의 아이들의 상담, 엄마들의 갱년기문제까지 다양하게 받아왔다.
저자가 제창하는 모유 육아는 아프지 않은 마사지 방법과 식사지도가 특징이다. 특히 식사지도에서는 지방분, 당분, 유제품 등을 제한하기 위해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지적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모든 것이 바로 아기가 원하는 것이다. 아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아기가 먹고 싶은 모유는 어떤 것인가? 그러기 위해 엄마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가? 가족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은 모두 지금까지 저자가 만난 엄마들, 아기들이 가르쳐 준 것들이다. 마찬가지로 이 책을 읽으면 자연스러운 육아의 훌륭한 점, 그리고 모유가 가지는 훌륭한 가능성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모유를 먹이는 방법부터 문제해결법까지 기본을 다 망라했다!
어떻게 먹이면 되는가?
맛있는 모유가 나오는 식사란?
궤도에 올라타기 쉬운 사람, 올라타기 어려운 사람의 차이는?
좌절하지 않기 위한 7개조란?
2만 명을 지도한 모유 선생님이 모든 의문에 답해 준다!
또한 이 책은 지금까지 모유육아 책이 어렵다고 느낀 사람,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워킹맘, 육아서를 읽기가 부끄럽다는 남성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게 그림이 많고 가장 쉽게 읽을 수 있는 입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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