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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에서 기어올라온 남자들 Weekly 25호
원제 : どん底から這い上った男たち
저자 : 스즈타 다카시 (鈴田 孝史)
출판사 : 쓰바루샤 (すばる舍)
출판년도 : 200101
페이지 : 236쪽
 
일본도서 > 기타
스즈타 다카시 (鈴田 孝史)
1952년 태생. 1976년 와세다(早稻田)대학교 졸업 후 생명보험회사, 증권보험회사, 신문 및 잡지 기자, 잡 지 편집장 등 여러 직장을 거친 후 작가가 된다. 현재 경제지 저널리스트, 주식 평론가, 작 가.
 

▣ 목 차
서 장 고생을 즐긴다
제1장 집념을 불태워라
○패자는 혁신한다 등
제2장 새로운 전법은 꼭 이긴다!
○기존 기업의 가치관에 의존하지 않는 강한 점 등
제3장 궁하면 통한다
○사람의 참된 가치는 궁지에 직면했을 때 나타난다 등
제4장 콤플렉스야말로 폭발력이다
○운이 좋은 사람은 젊을 때 고생한다 등
제5장 하늘의 시기(시대의 바람)를 읽어라
○남이 하지 않는 일을 한다, 남이 생각하지 않는 것을 생각한다
제6장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의 여신이 미소를 짓는다
○인간성을 높이는 일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종 장 강한 목적이 성공의 비결이다

▣ Short Summary
요즘과 같이 경기가 안 좋은 시대에 오히려 기업을 발전시키고 있는 경영자들이 있다. 그 들의 성공 비법은 참된 상품을 참된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경영자들은 소개하고 경영의 실태를 알아본다.
이 책에 등장하는 기업가들은 다 맨몸으로 출발하고 수많은 좌절을 극복하고 오늘의 지위를 쌓아올린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이 첫걸음을 밟았을 때 보통 사람들과 전혀 다를 것이 없이 이것저것 실천했다가 실패를 거듭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면 그들의 무엇이 일반인과 달랐을까? 그것은 포기하지 않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계속 생각하고 실천해 왔다는 점이다.
또 그들의 살아온 인생에 대해서도 언급되어 있는 이 책으로 독자들은 충분히 매혹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창업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 회사원들에게도 많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야수다 다카오가 경영하는 '돈키호테'는 심야영업을 하는 생활용품 할인점이다. 1988년에 이 가게를 개업한 후부터 계속적으로 성장하고 1998년에는 상장기업으로 성장했다.
이 사업을 시작했을 때 그는 전혀 매출이 없었다. 그러나 어느 날부터 밤에도 영업을 하게 되어 손님들이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새 연간 매출이 2억 엔에 달하는 가게에 성장했다.
그것으로 끝났더라면 연간 매출이 1000억 엔에 달하는 '돈키호테'는 없었을 것이다. 그는 고객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연구하고 점포 운영에 그것을 살렸다. 그리고 체인점을 전개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직이어야 되는지를 연구했다.
그 결과 그는 '싸고 편리하고 재미있는 가게' 만들기에 전념하기로 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재미'다. 그는 가게 안의 진열을 '찾기 쉬운 진열'이 아니라 '가게 안을 한 바퀴 돌지 않으면 찾지 못하는' 것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찾는 동안에 관심이 끌리는 새로운 상품을 찾을 수 있는 구조로 했다. 가게 상품은 60%는 고정 상품이고 40%는 신제품이며, 정기적으로 진열 위치를 바꾼다. 이로 인해 고객들은 가게에 들어오면 미로에 들어온 느낌이 들고, 게다가 어느새 많은 물건을 바구니에 넣게 된다. 그리고 고객들은 '돈키호테'에 가면 무엇인가 재미있는 일이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게 된다.
이 밖에도 그는 많은 모험을 한다. 그의 이런 모험은 기존의 가치관과는 전혀 다르지만 그에게 기존 가치는 전혀 중요하지 않는다. 그는 말한다. "모든 것이 무엇도 모르고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 우연히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손님한테서 인기를 받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을 찾는 것이지,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의 딱딱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 아니다."

'시닥스 후드'와 '시닥스 커뮤니티'를 경영하는 시다 츠토무 사장은 집념을 갖고 열심히 일을 하면 못 하는 일이 없다고 주장한다.
'시닥스 후드'는 급식업계 최대 규모의 급식산업으로 기업, 학교, 병원, 복지시설에서도 급식산업을 전개한다. 또 미국에도 급식산업을 하고 있다. 1년 매상이 840억 엔, 경상 이익도 27억 엔에 달하는 대기업이다.
그가 급식산업에서 일하기 시작한 것은 그 전에 일했던 아이스크림 공장과 집이 불타고 무일푼이 되었을 때였다. 급식회사의 하청업자로 일하게 된 그는 날마다 주문을 받으려고 여기저기 뛰어 다녔다. 처음에는 아무도 상대를 해 주지 않았지만 날마다 찾아오는 그에게 조금씩 회사들이 기회를 주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하고 하청 업으로 얼마 정도 매출을 올리게 된 어느 날 주문을 주던 회사에서 "맛이 없다"는 불편을 듣게 되었다. 그리고 그의 일이 하강선을 내리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한 가계의 카운터에서 여러 반찬들 중 손님들이 좋아하는 것만 골라서 식사를 하는 장면을 봤다. 그는 "바로 이것이다!"하고 소리를 질렀다.
다음날부터 그는 매일 그 가게를 찾게 되었다. 그리고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주방에 대해서 연구하면서 드디어 2년 후에 카페테리어 형식의 푸드 서비스를 만들었다.
그의 또 한 산업 '시닥스 커뮤니티'는 원래 일식 식당이었는데, 매출이 떨어지면서 고안한 '식사를 하면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공간'으로 다시 살아났다.
그는 "하루는 24시간밖에 없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보다 많이 일하고, 효율성 있게 일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남의 도움을 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그 할 수 없이 노력을 한다면 아무 성과도 없다. 그러나 사명감, 실리감(實利感), 위험감이 가해지면 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큰 뜻(도달점)을 설정하고 매일 그것을 달성한다고 큰 소리로 말한다. 그리고 그 때 그 때 제일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일에 최대한 힘을 주고 노력하면 꿈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