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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 갸스통 |
Weekly 11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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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Gaston Lefloc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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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데지레 프라피에 (Desiree Frapp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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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악트 쉬드 주니어 (Actes Sud Juni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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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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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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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지레 프라피에 (Desiree Frapp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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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계절의 변화에 대해 배우고, 물의 순환에 대해 함께 배울 수 있는 이야기 책!
<긴 여행 후에 갸스통은 구름에서 폴짝 뛰어내려요. 바람이 불고, 가스통은 바람에 가볍게 휘날려요. 갸스통은 마치 눈송이처럼 작고 가볍답니다. 갑자기 회오리가 심하게 불기 시작하고, 작은 눈송이 갸스통은 회오리에 마구 휘날리죠. "빨리 서둘러, 갸스통! 겨울이 가려고 해!" 갸스통 친구들인 눈송이들이 갸스통에게 말해요. 하지만 아직은 때가 겨울이에요. 하얗게 눈으로 덮인 산은 밤으로 수놓은 하늘에 미소지어요. 그리고 모든 눈송이들은 소리 없이 사뿐히 내려와 쌓이죠. 산꼭대기 위에서 갸스통은 이리저리 튀어 올랐다가 팽이처럼 뱅글뱅글 돌고 곡예를 부려요. 그러더니 피곤해졌는지 갸스통은 눈 위에 사뿐히 누워서 자신만의 하얀 침대에서 긴 잠에 빠져들어요. "작은 눈송이야! 이제 봄이 왔어! 위를 봐! 하늘은 파랗고 햇살이 웃으며 빛나고 있어!" 갸스통이 긴 잠을 자는 동안 어느새 계절이 바뀌어서 봄이 온 거예요.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하얀 눈덩이들은 마구 녹기 시작해요. 도처에 눈이 녹아 물이 흐르고, 갸스통도 흘러내리는 폭포를 따라 흘러 내려가죠. 그리고 그 물은 밭을 지나고 급류를 타고 계속 흘러가요. 갸스통은 물에 휩쓸려 흘러가다가 작은 물방울, 수제트를 만나게 되요. 이제 그 둘은 같이 거대한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말죠. 그리고 마침내 완연한 봄이 도래하죠...>
차갑고 회색 빛 구름에서부터 봄비의 작고 귀여운 물방울, 수제트를 만나기까지, 작은 눈송이 갸스통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경쾌하게 다룬 아동 그림책이다. 이 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눈이 물로 변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온도에 따라, 계절에 따라, 물이 각기 어떻게 다른 상태로 바뀌어 있을 수 있는지를 아이들이 발견하도록 해준다. 이 책은 작은 눈송이 하나에 불과한 귀여운 갸스통 이야기를 통해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계절의 변화를 아이들에게 일깨워준다. 동시에 한겨울의 차가운 눈이 따뜻해지면 녹아서 물이 되어 바다로 흘러가는 원리를 정감 가는 그림들과 함께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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