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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은 순간 |
Weekly 59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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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こころが折れそうになったと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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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우에하라 다카시 (上原 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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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NHK출판 (NHK出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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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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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4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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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하라 다카시 (上原 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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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9년 요코하마 출생. 작가, 수필가, 칼럼니스트이다.
리츠메이칸(立命館) 대학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홍보 영상 제작 회사에 근무하면서 잡지사 “사상의 과학” 편집기획을 시작으로 집필 활동에 전념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친구가 모두 나보다 잘나 보이는 날엔>, <기쁨은 슬픔의 뒤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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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 험난한 삶의 저편에 오늘의 기쁨을 내일로 연인도 가족도 아닌 ‘스토리화’의 힘 ‘자살이란 삶의 방식’을 둘러싸고 2장 –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 화가를 꿈꾸는 당신에게 ‘자신’을 파악한다 모형 ‘우주’ 진보란 무엇인가 맺음말 - 멈출 수 없었다. 등
▣ Short Summary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메시지!!
난관에 직면하여 자신이 모래알처럼 작게 느껴질 때. 다른 사람들은 무엇에 자신을 의지하며 살아갈까? 저자는 이 질문의 답을 구하기 위해 수년간 300명 이상의 사람들을 취재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이 책에서 사람들이 삶을 지탱하는 방법에서 찾아낸 공통점을 소개한다.
저자가 지금까지 인터뷰를 하면서 깨달은 현실을 헤쳐나가기 위한 방법이란? ‘자신’을 바라보는 것과 ‘자신에게서 시작된다’는 것의 소중함 불황과 자연재해, 취직난 등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시대. 지금 우리들은 의지할 곳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통근 전철 속의 사람들의 모습에는 미래를 위한 현재만 있을 뿐이다. 이 책에는 각자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사람마다 처해진 상황은 다르지만, 저자가 발견한 공통점이 삶의 위기를 극복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각 주제마다 실려있는 사례를 통해서 독자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논픽션 칼럼이다.
본문 중 일부분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오늘의 기쁨을 내일로 미래를 위해서 현재가 존재하는 생활을 아주 오래 해왔다. 그래서 나에게는 현재를 경시하는 태도가 배어있다. 나는 기쁨이나 슬픔을 그다지 느끼지 않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친구가 적고,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부모님은 나이가 들어 허약해 지시고, 연인은 최근 친구를 잃어 우울해 한다. 유일한 친구는 언제나 죽고 싶다고 말한다. 내 주변에는 파도와 바람이 요동치고 있다. 그런데 내 마음은 현저하게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다. 업무 상 취재에서 만난 사람에게는 공감할 수 있지만, 자신의 현실에는 둔감하다. 오늘의 기쁨과 슬픔을 알아챌 수가 없다.
전철에서 공부하는 회사원들은 무엇을 느끼고 있을까? 미래만 바라보는 나머지, 현실의 기쁨과 슬픔을 느끼는 힘을 잃은 것은 아닐까?
‘자신’을 파악한다 요즘 젊은이에게 ‘자신을 파악한다’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젊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파악하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취직 활동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취직 활동을 시작했을 때, 그들은 ‘자신을 파악하기’ 따위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러나 취직 활동에 실패하고, 위기에 처한다. 다시 취직 활동을 하게 되면서 그들은 ‘진정한 자기분석’을 시작했다. 그 작업은 자신을 파악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사람은 자신과 마주하여 자신을 파악한다. 나는 누구던지 자신을 파악할 수 있고, 이를 통해서 다른 사람과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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