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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건강해지는 간단 트레이닝 Weekly 279호
원제 : 腦が元氣になる「プチトレ-ニング」
저자 : 호사카 타카시 (保坂隆)
출판사 : PHP연구소 (PHP硏究所)
출판년도 : 200601
페이지 : 237쪽
 
일본도서 > 여성.건강
호사카 타카시 (保坂隆)
게이오 기쥬구대학(慶應義塾大學) 의학부 졸업 후, 동대학 정신과 입국. 1990년부터 2년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유학. 1993년, 도카이대학(東海大學)의학부 정신과 강사로. 2000년부터 조교수, 2003년부터 교수. 일본종합병원정신의학회, 일본 사이코온콜로지 (psychooncology)학회, 일본심신의학회이사. 일본의사회건강스포츠의
 
▣ 목 차

제1장 뇌를 리플레쉬(refresh) 해주는 <간단 트레이닝>
- 체내시계 리셋(reset) & 세로토닌(serotonin)을 분비하는 ‘일어나는 방법’
- 잘 일어나지 않는 뇌에 산소를 보내는 간단체조
- 10분~30분 꾸벅꾸벅 조는 것으로 능률 업 등

제2장 지치기 힘든 뇌를 만드는 <간단 트레이닝>
- 아름다운 피부도, 아름다운 뇌도 잠이 만든다.
- 들이쉬기와 내뱉기를 같은 간격으로 하는 호흡법으로 뇌내 산소부족을 치유
- 피로를 느낀다면, 사내에서 가장 먼 화장실까지 다녀온다. 등

제3장 기억력을 높이는 <간단 트레이닝>
- 생각나지 않는 단어는 잘 조사해본다.
- 그 날 있었던 일의 정리메모로, 예정도 기억도 분명히!
- 내용을 복창하는 습관을 들여, 잘 잊어버리는 것을 극복한다.
- 아침 10분, 신문을 음독한다. 등

제4장 번뜩이는 스위치를 켜는 <간단 트레이닝>
- 일주일에 한 번, 처음 가보는 가게에 들어가본다.
- 깜짝쇼가 있는 데이트로, 매너리즘 시기를 피해라.
- 경마, 파찡코…… 잘 노는 것도 뇌가 건강해진다. 등

제5장 감수성을 단련하는 <간단 트레이닝>
- 시계에 너무 의존하지 않는 생활로 체내시계를 활성화.
- 백화점의 모든 층을 구석구석까지 걸어본다.
- 지도가 없다면 알 수 없는 장소를 산보해보자. 등

제6장 변환에 능숙해지는 <간단 트레이닝>
- 매일 20개의 한자를 써보면서 한자검정시험 1급에 도전한다.
- 하루 20분의 워킹으로 머리도 몸도 활성화.
- TV 채널권을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등

제7장 질려버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간단 트레이닝>
- 껄껄 웃으면서 베타 엔돌핀을 분비
- ‘뇌를 단련하는 방송’을 누군가와 함께 본다.
- 되고 싶은 사람을 찾아서, 철저하게 흉내를 낸다. 등

▣ Short Summary

사람이나 물건의 이름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 최근의 히트곡은 모두 그게 그거 같고, 머리가 멍해지는 일이 많아졌다. TV를 봐도 책을 읽어도 그다지 감동하는 일이 없어졌다. 무언가를 하려는 도중에 말을 걸면, 본래의 목적을 잊어버리고 상대에게 뭘 말하려 했는지를 잊어버리곤 한다. 자기 전화번호를 말하는데도 바로 생각나지 않는다. 이처럼 최근 들어 자꾸 금방금방 잊어버리던가, 집중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계속 이런 일이 반복되면 혹시 뇌가 노화되어버린 것은 아닐까 걱정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약간 신경 쓰이는 증상’을 해소하고, 건강한 두뇌와 싱싱한 마음을 유지하기 위한 조언을 담았다.

노화가 일어나는 것은 내장기관이나 근육 만이 아니다. 뇌도 나이와 함께 노화한다. 140억 개 있는 뇌의 세포는 20대를 경계로 해서 하루 10만개 단위로 줄어버리는데, 이 또한 뇌의 노화와 관련 없다고 할 수 없다. 그리고 이렇게 하루가 다르게 쇠약해지는 뇌를 위한 트레이닝은 가능한 빨리 시작하는 편이 좋다.

뇌 트레이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나날의 반복이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좋다. 대신 게을리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 동작 한 동작이 대단한 에너지를 요구하는 것이라면 지속하기가 힘들다. 따라서 간단하고 따라하기 쉬운 편이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좋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즐거워야 하는 것. 사람들은 싫은 것, 불쾌한 것이 있을 땐 뇌가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반대로, 즐거운 일, 재미있는 일을 할 때면 뇌는 쾌락물질을 잔뜩 분비한다. 이 물질은 뇌를 활성화시켜준다.

근데 뇌에 대한 트레이닝이라고 하면 머리를 쓰는 것으로만 오해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뇌는 인간활동의 모든 것을 컨트롤한다. 예를 들어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위나 폐의 활동도 뇌가 지배한다. 무언가를 먹으면 그 자극에 반응해서 소화액을 분비하는 것 또한 뇌가 지시한다. 따라서 걷고, 달리고, 뛰고 하는 모든 움직임에 뇌가 관여하기 때문에 운동을 포함, 맛있는 것을 먹고, 좋은 향기를 맡고, 좋아하는 음악을 드는 것 등 능동적인 활동은 뇌의 적극적인 트레이닝이 된다.

그래서 이 책은 그런 생생한 자신을 만들어가기 위해, 간단하면서도 큰 효과가 있는 뇌의 트레이닝법을 소개한다. 잠이 덜 깬 뇌에 산소를 보내는 간단체조, 사내에서 가장 먼 화장실 가기, 혼자서 하는 연상게임, 생각나지 않을 땐 손, 입, 입술의 운동 등 매일매일 쉽고 재미있게 실행할 수 있는 간단 트레이닝을 소개한다. 뇌 연령도 신체 연령도 ‘젊고 건강’해지는 생활의 힌트로 가득. 좋은 일은 서두르라고 했다. 하루라도 빨리 실행하면 당신의 뇌는 활성화되어, 보다 건강하고 보다 에너지가 넘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