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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유가 뇌를 죽인다! |
Weekly 60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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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サラダ油が脳を殺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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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야마시마 데츠모리 (야마시마 데츠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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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가와데쇼보 (가와데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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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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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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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시마 데츠모리 (야마시마 데츠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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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년, 이시카와현 카네자와시 출생. 1975년 카네자와대학 의학부 졸업, 79년 동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수료. 뇌과학 전문의, 의학박사. 카네자와 대학 의학부 부속 병원 의국장을 거쳐, 카네자와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재생 뇌외과 과장, 가나가와 의과대학 객원 교수. 「해마와 고차뇌기능 학회」회장, 고봉 클럽 회장. 영문•일본어 문장 논문을 다수 저술해, 「칼파인카뎁신 가설」과「PUFAGPR40CREBBDNF 캐스케이드」를 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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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샐러드유가 뇌를 녹슬게 하는 메커니즘
제2장 “기억 관제탑” 해마 주위는 위험이 가득
제3장 뇌를 살리는 것도 죽이는 것도 식용유 나름
제4장 뇌를 지키기 위해서 지금 해야 하는 것
▣ Short Summary
리놀산이 함유된 식물성 기름이 건강에 좋다?!
알츠하이머, 우울증, 아토피, 화분증, 혈전 등의 원인은 샐러드유의 리놀산에 있다!
샐러드유를 대신해서 섭취해야만 하는 식용유과 건강식품도 소개
산화 스트레스가 신체 세포를 녹슬게 하는 원인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 과장, 마가린, 마요네즈 등의 섭취량이 위험 수준
예전과 비교했을 때 현대인의 생활환경은 매우 개선되었다. 그런데 우리의 몸은 어떠한가?
오히려 아토피, 알레르기와 같은 질병이 더욱 늘어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정신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도 해마다 증가추세이다. 우울한 증상이 심각한 마음의 병까지 이어지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 원인이 되는 것이 바로 산화 스트레스이다. 산화란, 철이 녹스는 것처럼 세포가 녹스는 현상을 말한다. 내적 산화는 식품 섭취로 일어나는데 샐러드유의 과잉섭취가 원인이라고 한다. 리놀산에 포함된 성분은 신체 필수 구성 요소이기는 하나, 넘쳐나면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뇌에는 정확히 어떤 영향을 끼치는 것일까?
최근 연구로 밝혀진 리놀산이 뇌를 녹슬게 하는 과학적 근거
리놀산에 함유된 히도로키시 노네날이 뇌 신경세포를 파괴하는 원인!
저자는 최근 연구 결과로부터 리놀산이 뇌에 악영향을 끼치는 원인을 증명하였다. 샐러드유를 가열할 때 발생하는 과산화지질인 히도로키시 노네랄이 세포막을 녹슬게 하는 신경독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그 원인으로 뇌는 노화되고, 알츠하이머와 같은 질환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정신질환은 연령에 관계없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질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한 권이다. 샐러드유는 무조건 몸에 좋다는 기존 상식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한편으로, 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일상 생활의 힌트도 알려준다. 섭취해야 하는 올리브유의 종류, 알츠하이머 대처법 등도 알려주는 유용한 건강서이다.
*목차 일부*
현대인의 대부분의 병은 샐러드유가 원인
건망증과 기름의 깊은 관계
혈관 노화는 녹슨 뇌와 직결된다
식용유를 바꿔서 마음의 병을 치료한다
불면은 생활 패턴 개선으로 극복할 수 있다
아이와 손자의 뇌를 지키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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